피치 신용평가사가 중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+에서 A로 하향 조정.
정부 재정 약화와 국가 채무 급증을 이유로 듦.
중국은 이에 대해 반발하며, 경제 성장 전망을 상향 조정한 국제기구들의 예측을 근거로 들며
부정적 평가를 인정할 수 없다고 밝힘.
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28/0002739325
피치, 중 신용등급 A+에서 A로 하향…중 “인정 못 해” 반발
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중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+에서 A로 낮췄다. 중국 당국은 “인정할 수 없다”고 반발했다. 4일 로이터 통신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 보도를 보면, 전날 피치는 중국의 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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